안녕하세요^^ 밥캠입니다. 오늘은 블로그 운영이 어느새 10일이 지나게 되어, 열흘간 운영 후기에 대해 써보려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지 얼마 안된 사람으로써 느낀점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음...현재 저는 1일 1포스팅을 목적으로 하고있습니다. 꾸준한 1일1포스팅을 위해서는 대부분 미리 포스팅을 써놓는 편입니다. 전날 한개에서 두개 정도를 미리써두고, 일하다가나 생각이 날때, 포스팅 소재에 대해 미리 메모를 해두곤 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가게 방문 후기가 아닌 자유소재 글쓰기로 하다보니, 시간과 공간적 제약에 대해서는 오히려 큰 영향은 받지 않는것 같습니다. 주로 생각날때마다 에버노트나, 노션 같은 메모 어플에 큰 덩어리나 키워드들을 메모 해놓고, 자기전이나 퇴근하고 운동마치고, 자기전에 작성하는 편입..